4월이 중반으로 치달으면서 벚꽃도 절정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.
서울숲(서울 성동구)에는 꽃망울을 막 터뜨린 벚꽃이 봄 햇살에 빛납니다.
꽃비가 내리기 전의 가장 아름다운 시점입니다.
벚꽃 터널에는 많이 사람들이 찾아와 추억을 담습니다.
모두는 깊어가는 봄날 속에 매일매일이 행복한 날이기를 소망합니다. 2025.4.7. 서울숲 등에서 |
| Write | 2025.04.08 09:4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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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에버그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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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멤버랭킹 | 5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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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된 사진 | 3,302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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받은 하트수 | 23,414개 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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